안녕하세요
기다리다 또 문의 남깁니다
할일도 태산이고 이 사람 저 사람 이일 저일
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을것 같아서
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는데 통 연락이 없네요
수선한 제품 보내준다고 6월달에 통화 한건 기억 하세요?
작년에는 먼저 문의안하고 제품 먼저 보네서 분실되었다해도
내 탓 이려니 그냥 넘어 갔는데
설마 이번에도 그런건 아니죠?
그냥 동네네 있는 황후모 대리점 통해서 보낼걸 그랬네 하고
조금 후회 됩니다
급한데로 동네에서 사서 쓰고는 다니는데
수선이 잘 되면 통가발을 안사고 그냥 그러면 통가발을 주문 해야 하는데
맡긴 제품을 확인 못하고 있으니 자꾸만 미루어지네요
바쁘신줄 알지만 꼭 부탁 드립니다.
꼭.. 꼭...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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