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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지선(ip:)
작성일 2012-05-02 16:47:34
조회 1222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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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네요
오랜만에 효도해 드린거 같아서 정말 기분 좋아요
항상 우울해 하셨거든요
머리숱도 너무 없다고..
얼굴은 예쁘신데..
머리숱이 없어서..
이제 고민 좀 덜어드린거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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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후모
작성일 2012-05-07 09:3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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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M109L후기 오미영 2019-02-27 20:46:24
항암가발 송지숙 2018-08-21 16:5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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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황후모
작성일 2012-05-07 09:33:37
평점
어머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쁘네요. 탑피스 잘 착용하시는 분들은 요거땜에 삶이 달라졌다고 너무들 조아하시더라구요~ㅎㅎ
기회되시면 예뻐지신 사진컷도 한번 보여주시구요~^^
그럼, 화창한 봄날 어머님과 함께 즐거운 일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~^^*